한국경제학보 제 5권, 제 2호 (1998년 가을)


            연구논문
    유통속도의 부문별 분할 I
    김학은
    Pages 1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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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논문의 목적은 경제 전체의 평균유통속도를 부문별 유통속도로 분리하는 원리를 찾는 것이다. 부문별 유통속도를 알면 화폐량을 알 수 있어서 부분의 물가, 부문의 이자율, 부문의 고용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수 있다. 본 논문은 교환방정식의 순수 수학적 특성만으로 유통속도를 분리할 것이다. 거시자료를 미시자료로 분해하는 작업이다. 이 과정에서 피셔형 교환방정식의 유통속도는 본원(primary)문제 역할을 하며 캠브리지형 교환방정식의 유통속도는 쌍대(dual)문제 역할을 할 것이다.
    Inflation Indexed Bonds and Monetary Policy
    Chiho Kim
    Pages 12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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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is paper introduces the concept of inflation indexed government bonds. and surveys the literature and main features of the indexed bonds markets of the major industrialized countries. It details methods for extracting market expectations of inflation and real interest from the nominal and inflation indexed bonds yields, and shows how such informations are utilized in the conduct of monetary policy in the United Kingdom.
    韓國 名目換率의 決定要因 分析 - 貨幣的 模型을 中心으로 -
    김정식
    Pages 151-162
  • Abstract || PDF
    •    화폐적 모형은 장기에 있어서 환율의 변동을 잘 설명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단기에 있어서도 임의변동모형보다도 그 예측력이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본 논문에서는 화폐적 모형 중에서 장단기의 환율변동을 잘 설명하고 있는 실질이자율 차이모형을 이용하여 Johansen의 공적분기법을 통하여 장기적인 관계를 분석하고, 또한 오파수정모형을 통하여 그 예측력을 임의변동모형과 비교하였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환율과 화폐적 모형에서의 경제기초변수 사이에는 최대 4개의 공적분 관계가 성립하며 이자율을 제외한 다른 화폐적 요인은 기대한 부호를 가지고 있어 장기적으로 화폐적 요인이 원/달러 환율의 변동형태를 잘 설명하고 있음을 나타내 주고 있다. 그리고 오차수정모형을 이용하여 단기에 있어서 환율의 예측력을 검정한 결과도 화폐적 모형은 다른 단기모형인 임의변동모형을 능가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전후 미국의 일본점령정책과 덧지ㆍ라인
    서정익
    Pages 16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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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의 대일점령정책은 1947년 냉전이 시작되면서 비군사화에서 경제부흥으로 그 구조가 변하였다. 미국은 일본을 아시아의 반공보루로 만들고 '극동의 공장'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우선 경제를 안정시킬 필요가 있었다. 덧지·라인은 미점령군의 경제고문으로 일본에 온 덧지에 의해 1949년부터 1951에 걸쳐 시행된 일본의 경제안정화 정책이다. 이 논문은 덧지·라인의 중심내용인 종합균형재정의 달성과 단일환율제도의 성립 그리고 그 이후에 발생한 안정공황에 대한 연구이다. 덧지·라인으로 전후의 인플레이션은 극복되고 재정적자가 해소됨으로써 일본경제는 미국원조의 의존하지 않으면서 자립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동시에 덧지·라인의 실시는 전후 미국의 아시아에서의 정치·군사적 의도가 일본경제에 반영되는 계기도 되었다.
    KOSPI200에서의 분산의 변동점
    박상언, 김유리
    Pages 19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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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논문에서는 분산 변동점을 검정하는 데 기존에 연구된 두 가지 검정방법을 소개하고 이들의 단점을 극복한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즉, 기존의 방법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변동점을 찾아 내고 있으나 자료가 추가됨에 따라 변동점이 달라질 수 있는 불변성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제시된 새로운 검정방법은 불변성을 갖추고 있으나 계산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컴퓨터의 계산환경이 발전됨에 따라 이러한 단점은 어느 정도 극복될 수 있다. 기존의 방법들과 새로운 방법을 simulation을 통하여 비교하였고 또한 KOSPI200의 과거 5년간의 실제자료에 적용하여 변동점을 시점을 비교하였다.

            강의자료


The Korean Journal of Economics, Vol. 5, No. 2 (Autumn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