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학보 제 3권, 제 1호 (1996년 봄)
Suk Bum Yoon
Pages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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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 PDF
- This paper attempts to derive a situation of income distribution. When a state has a dictatorial power over money markets and a utility function with economic growth and political find as its two variables. Political contributions of funds from business sectors in order to secure benefits from low official interest rates are the main force affecting income distribution in the economy of this nature.
조진서
Pages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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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 PDF
- 본 연구에서는 상이한 계급이 공존하기 위한 조건하에서 사회후생이 극대화되는지 알아보고, 만약 사회후생이 극대화되어 있지 않다면 자본소득에 대한 부담을 통해서 사회후생을 차선으로 극대화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다.
동일한 경제주체를 구분하기 위해서 불완전경쟁시장을 가정으로 삼았고 불완전경쟁시장이 유지되긴 위한 조건을 경제주체간들간의 자본소득에 대한 부담을 통해서 나타내었다. 그 결과 불완전경쟁시장을 위한 조건 중 '기업경영의 독점'과 '자본시장의 분리'가 제약되면, 사회후생은 극대화되지 않으나 자본소득에 대한 부담을 통해서 사회의 후생을 차선화시킬 수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권영경
Pages 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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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 PDF
- 고전학파에서 가피의 질적 규정 논리와 양적 규정 논리간의 관계는 실체와 형태 또는 심층·표층의 관계라는 인식론적 치원에서 이해되지 못하고 '불변의 가치척도'에 의해 매개되는 논리로 이해되었다. 즉, 고전학파는 가치의 실체를 규정하는 단위가 그대로 양적 크기도 규정한다고 생각할 뿐만 아니라 그 단위는 가치가 변동하지 않는 불변의 가치척도여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러한 사고는 가치/가격관계를 수학적 함수관계로 그리고 양자는 양적으로 인지가능학 벡터체계라고 생각한데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한 상품이 가치대상, 즉 양적크기를 부여받는다는 것은 사회적 과정이다. 다시 말해서 가능성으로만 존재하고 있었던 가치대상성에 사회적 보편성·일반성을 갖도록 만드는 표상적 과정이다. 그러므로 실체를 규정하는 단위는 사회적 관계와의 관련 속에서 이해되어야 하며, 양적 크기로의 전형을 이미 담지하고 있는 단위여야 한다. 맑스의 추상노동 개념은 형태를 전제한 실체, 그리고 형태로의 전형을 지향하는 실체로거 이 문제를 해결한다. 즉 가치의 질적 규정과 양적 규정 간의 관계를 매개하기 위해 고전학파가 제기한 불변의 가치척도론을 무용화시킨다. 그리고 그 매개적 논리로서 가치형태론을 제시한다. 가치형태논리는 추상노동에 의해 양적 측정가능성을 부여받고 있었던 가치대상에 구체적인 양적크기를 현실적으로 부여해주는 논리이다. 이 논리는 가치척도를 상품세계 외부에서 찾거나 아니면 관념적 고안물로 파악하려는 시도들을 불필요한 것으로 만들고, 가치관계를 양적으로 일치가능한 함수적 관계로 보고 가치론에는 해결되어야 할 '전형의 문제'가 있다고 강조하는 리카디안적 사고를 거부하며, 가치의 질적 규정문제와 양적 규정문제를 형식논리학적으로 독립/종속변수적 관계로서가 아니라 종합적 시각에서 고찰할 것을 제안한다. 요컨대, 가치형태론은 고전학파 가치론의 이론적 불안정을 극복하는 의의를 갖고 있는 것이다.
Chul Eung Kim, Byoung Seon Choi
Pages 5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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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 PDF
- A recursive algorithm is presented to solve the extended Yule-Walker equations of a mixed autoregressive moving-average process for the autoregressive parameters. The algorithm is based on the bordering technique for matrix inversion and is computational more efficient than any other existing method. Besides it is a generalization of the Levinson-Durbin algorithm of pure autoregressive processes to mixed autoregressive moving-average processes.
Tae Jeong Lee
Pages 6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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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 PDF
- To control for the structural difference, the Summers-Heston data is divided into four income groups: the top 16, the high income, the middle income, and the low income countries. It is found that the subsamples, which are likely to be more homogeneous than the whole sample, do not support the Solow's growth model. First, the Solow model do not explain the income variations within the subsamples, with an exception of the low income sample. Second, only the low income sample shows that the convergence conditional on the variables relevant to the Solow's model. These findings point to the existence of multiple steady state. Though a convex-concave aggregate production technology can generate the multiple steady states in the Solow model, a nonlinear estimation of the aggregate production function suggests that such curvature is not pronouncing enough for multiplicity. Since the mechanics that shifts the production function remains as a possible source for the multiplicity, an endogenous growth model with multiple equilibria may be a promising way to follow in seeking an explanation for the widely different growth experiences across countries.
金鎭玉, 姜起春
Pages 9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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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 PDF
- 본 연구는 1980년대 이후 한국의 관리변동환율제도하에서 對美 원화실질환율의 변동행태를 단일변수 시계열분석을 통하여 살펴보았다. 同기간 동안 실질환율변동의 안정성 여부를 검정하기 위하여 단위근검정을 실시한 결과 단위근이 존재함으로써 실질환율의 변동이 불안정함을 알 수 있었다. 실질환율의 불안정을 초래하는 요인을 식별하며 실질환율의 장기지속성(구매력평가로부터의 장기적 이탈현상) 여부를 판단하기 위하여 지속성을 Campbell and Mankiw [7]의 ARIMA모형에 의한 방법과 Cochrane [11]의 분산비율에 의한 방법으로 추정하였다, 이들 방법에 의하면 실질환율의 구매력평가로부터 편차가 일시적이 아니고 장기적으로 지속되어 한국경제에 있어서 구매력평가가 장기적으로 성립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실질환율을 Beverige and Nelson [4]에 의한 방법과 상태공간모형에 의한 방법으로 영구적 요인과 일시적 요인으로 분해한 결과 실질환율의 변동이 일시적 요인보다는 영구적 요인에 의해 주도됨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대미 원화실질환율의 변화는 통화공급조절과 같은 명목충격보다는 재정지출의 변화 또는 생산성증대와 같은 실질충격에 의해 주도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정책당국의 입장에서 생산성 증대와 같은 실질충격의 통제가 어렵다면 실질환율의 안정을 위해서는 재정정책의 안정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The Korean Journal of Economics, Vol. 3, No. 1 (Spring 1996)